※사진=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스케쳐스코리아가 지난 24일 경기 고양 원당중학교에서 개최한 ‘2026 프렌드쉽데이’ 운동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컴포트 테크놀로지 브랜드 스케쳐스코리아와 함께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 프렌드쉽데이'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경기 고양 원당중학교에서 열린 운동회에는 아동 189명과 스케쳐스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큰 공 굴리기,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미션 레이스 등 다양한 경기에 함께하며,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케쳐스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박은빈과 유지태가 참석해 아동들을 응원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스케쳐스코리아 강병존 지사장은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뛰고 웃었던 오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스케쳐스도 아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스포츠와 놀이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