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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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권일용, 연쇄살인범 강호순과의 일대일 면담 비화 최초 공개!

by 프레스웨이브

CCTV, 바디캠블랙박스 등 다양한 실제 영상을 통해 사건과 사고를 심층 분석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가 충격적인 사건의 이면과 인간 심리를 집중 조명한다.

 

4월 13(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히든아이에는 래퍼 넉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넉살은 프로파일러 권일용에게 아내에게 혼나지 않는 생존 전략(?)을 전수받았다고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이는 뜻밖의 ‘3COPS’ 폭로전으로 이어졌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애초에 혼날 짓을 안 하면 된다고 말하며 정곡을 찔렀고이에 발끈한 권일용은 표 소장은 혼날 것 같으면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더라고 맞받아쳤다이후 현직 형사 이대우까지 가세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불꽃 튀는 폭로전으로 번졌고유쾌한 긴장감 속에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이른 아침 한 남성에게 닥친 충격적인 사고를 다룬다도로 위에서 위태롭게 움직이는 트럭을 발견한 남성은 위험을 직감한 듯 트럭 뒤를 쫓았고운전석을 확인하자마자 고민할 틈도 없이 차량에 올라탔다그러나 남성이 올라탄 순간 트럭은 빠른 속도로 도로를 질주하기 시작했고곧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

 

눈 깜짝할 사이 벌어진 사고로 남성은 결국 하반신 마비 위기에 놓였으며제작진은 해당 사고의 원인과 함께 당시의 아찔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의 사형수’ 코너에서는 친절을 가장해 살인을 저지른 두 얼굴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을 조명한다주변 이웃들은 강호순을 늘 웃는 얼굴의 성실한 사람으로 기억했지만실제로는 네 차례의 결혼 생활 동안 가정 폭력을 일삼고 각종 보험 사기로 돈을 벌어온 이중적인 인물이었다.

 

강호순은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 명의로 두 건의 보험에 추가 가입한 뒤 혼인신고를 서둘러 마쳤고결국 방화를 통해 아내와 장모를 살해했다이 과정에서 보험금을 받기 위해 보험사 직원과 태연하게 상담하는 실제 통화 음성이 공개됐고이를 들은 넉살은 인간도 아니다라며 격분했다.

 

아내의 사망 보험금을 챙긴 강호순은 곧바로 다음 범행에 사용할 차량을 구입한 뒤추운 겨울 혼자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들에게 접근해 추운데 태워드리겠다며 호의를 가장해 자신의 차량에 태운 후 살해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호의를 거절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도록 심리적 올가미를 씌운 것이라며 강호순의 범행 수법을 분석했다.

 

이후 체포된 강호순은 프로파일러 권일용과의 첫 면담에서 나와 대화를 나누는데 물도 없이 빈손으로 오냐며 황당한 요구를 하는 등마치 주도권을 쥐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이에 권일용은 사이코패스 범인의 특성을 적용한 방식으로 면담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강호순과의 일대일 면담 비화는 4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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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식히기’만 했는데 혈당이 덜 오른다? 냉장고 속 밥의 반전

쌀밥은 한국 식탁의 중심이지만,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같은 쌀밥이라도 조리 후 ‘식히는 과정’을 거치면 몸에서 흡수되는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핵심은 전분의 구조 변화다.

밥을 지은 직후의 전분은 비교적 빠르게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기 쉬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 일부가 다시 단단한 구조로 재배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저항성 전분으로, 소장에서 모두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식이섬유처럼 …

같은 샴푸인데도 두피가 간지러운 날, 범인은 ‘거품’이 아니라 이것일 수 있다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두피가 유독 예민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비듬이 늘거나 가려움이 심해지고, 하루만 머리를 안 감아도 정수리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식이다. 많은 사람이 샴푸를 바꾸거나 세정력을 더 강하게 가져가지만, 실제로는 두피가 건조해지는 환경과 생활 습관이 먼저 원인일 때가 적지 않다. 실내 난방으로 습도가 떨어지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시간이 늘면서 두피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와 각질층 균형이 흔들리기 쉽다.

두피는 얼굴 피부와 구조가 비슷하지만 모낭이 많고 피지 분비…

밥을 ‘식혀’ 먹었더니 포만감이 오래간다? 냉장고가 바꾸는 탄수화물

한국인의 식탁에서 밥은 빼기 어려운 주식이다. 그런데 같은 쌀밥이라도 “조리 후의 처리 방식”에 따라 체감 포만감이나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 키워드가 바로 저항성 전분이다.

전분은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는 탄수화물이지만, 일부 전분은 소화 효소에 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한다. 이것을 저항성 전분이라 부르며, 대장 미생물이 이를 발효하면서 단쇄지방산을 만들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축적되어 왔다. 흥미로운 점은 조리한 …

걷기만으론 부족했나? 혈당이 흔들릴 때 ‘식후 10분’의 반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경계선에 가깝다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문제는 운동의 형태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습관이 있다는 점이다. 그중 주목받는 방법이 식후 짧은 시간의 가벼운 움직임이다.

식사 후에는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중으로 들어오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작동한다. 이때 근육은 포도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중요한 장소다. 근육을 움직이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포도당 흡수…

세안만 바꿨는데, 피부가 덜 당긴다? 물 온도 3도 차이가 만든 변화

겨울철이나 환절기만 되면 “스킨케어를 똑같이 해도 당김이 심해졌다”는 호소가 늘어난다. 많은 사람이 보습제를 더 바르거나 오일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지만, 피부 장벽의 관점에서 보면 출발점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세안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지질과 수분이 얼마나 보존되느냐이다.

피부의 바깥층인 각질층은 수분을 잡아두는 천연보습인자와, 증발을 막는 지질이 함께 균형을 이룬다. 세안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필요하지만, 과도한 온도와 마찰, 잦은 세정은 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특히 뜨거운 …

아이 가방이 무거워지면 성격도 변한다? 등교길 피로의 숨은 원인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근육과 뼈가 성장 중이라, 무거운 가방과 잘못된 착용 습관이 피로를 키울 수 있다. 특히 등교 후 “어깨가 아프다”, “목이 뻐근하다”, “집에 오면 쉽게 짜증이 난다” 같은 반응이 잦다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신체 부담이 누적된 신호일 수 있다. 몸이 피곤하면 집중력과 감정 조절도 함께 흔들리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문제는 한쪽으로 메는 습관과 스트랩 길이다. 가방이 허리 아래로 너무 내려가면 중심이 뒤로 쏠려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되고, 목과 어깨가 쉽게 긴장한다.…

에어프라이어가 건강식이 되는 순간, ‘이 색’만 피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줄여주는 조리 도구로 인식되지만, 조리 온도와 시간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전분이 많은 식품을 높은 온도로 오래 가열하면 갈변 반응이 강해지고, 이 과정에서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물질이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에어프라이어를 쓰면 무조건 건강하다”는 단정이다. 건강하게 쓰려면 조리 습관의 디테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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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잘 잤을 뿐인데, 피부 톤이 달라졌다? 밤 90분이 만드는 변화

피부 관리는 화장품만의 영역이 아니라 ‘수면의 질’과 강하게 연결돼 있다. 피부는 밤 동안 손상 회복과 장벽 정비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깊은 수면이 충분할수록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반응이 늘고, 수분 손실이 커지며,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는 보고가 이어진다.

핵심은 ‘수면 시간’보다 ‘수면 리듬’이다. 잠드는 시간이 매일 들쑥날쑥하면 뇌와 몸이 준비를 못 해 잠이 얕아질 수 있다. 피부 입장에서…

국물 줄였더니 혈압이 내려갔다? 겨울철 저염 실천이 ‘체감 변화’ 만드는 이유

(서울=프레스웨이브) 겨울엔 국·찌개, 라면, 김치 등 ‘국물 중심 식사’가 잦아지면서 나트륨 섭취가 쉽게 늘어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나트륨 섭취를 하루 2000mg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하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과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된다고 밝힌다.  

나트륨을 갑자기 ‘제로’로 만들기보다, 생활 속에서 줄일 지점을 정하면 실천 난도가 크게 낮아진다. 특히 국물은 같은 메뉴라도 ‘국물까지 다 먹느냐’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급격히 달라질 수 있어 …

SPF 숫자만 보고 샀다가 낭패? ‘진짜 차단’이 되는 선크림 선택법

(서울=프레스웨이브)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필수품이 됐지만, 여전히 “SPF가 높을수록 무조건 좋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 피부과 전문의 단체인 미국피부과학회(AAD)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SPF 30 이상을 권고하며, SPF는 주로 UVB(햇빛 화상 유발) 차단과 관련된 지표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제품 선택’보다 ‘사용 방식’에서 더 자주 생긴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충분한 양을 바르지 않거나, 재도포를 건너뛰면 표기된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겨울에도 자외선…

아이 ‘멍한 눈’이 늘었다면, 1시간 규칙보다 중요한 건 이것

(서울=프레스웨이브)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육아의 현실을 바꿨지만, 화면 노출이 길어질수록 수면·정서·언어 발달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소아과 분야에서는 “얼마나 보느냐”만큼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는 흐름이 강화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만 2~5세의 경우 하루 1시간 이내의 ‘고품질 콘텐츠’로 제한하고, 보호자가 함께 보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권하는 자료들이 널리 소개돼 있다.  

이번 보도자료는 ‘스크린타임을 줄이라’는 단순한 권고 대신, 가정에서 충돌을 줄이며 실행 …

냉장고 ‘이 온도’ 아니면 위험? 남은 음식 보관, 숫자로 정리했다

(서울=프레스웨이브) 겨울에는 상온이 낮아 “좀 둬도 괜찮겠지”라는 방심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실내 난방으로 주방 온도가 올라가면 세균 증식 위험이 커지고, 남은 음식 보관·재가열 습관에 따라 식중독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 식품 안전 기관들은 냉장고 온도를 약 4.4°C 이하, 냉동고는 약 -17.8°C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반복 안내한다.  

가정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냉장고 ‘설정 온도’를 믿고 실제 온도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냉장고는 위치에 따라 온도 편차가 커서, 문 쪽…

아이 스크린 타이머, 몇 분보다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방학이나 주말이 되면 집 안의 ‘조용한 시간’은 종종 화면에서 시작된다. 아이에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은 놀이이자 학습 도구가 되었고, 부모에게는 잠깐 숨을 돌릴 틈이 된다. 문제는 스크린 시간을 줄이려는 시도가 늘 ‘분 단위 전쟁’으로 번지기 쉽다는 점이다.

소아청소년 분야에서는 최근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고정된 시간 제한”을 제시하기보다, 가족의 상황과 콘텐츠의 질, 함께 보는 방식, 수면과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보라고 권한다. 미국소아과학회(AAP)도 이런 맞춤형 접근…

김치가 ‘익는 속도’가 다르다… 냉장고 안에서 벌어지는 미세한 변화

같은 날 담근 김치인데, 어떤 집은 금세 시어지고 어떤 집은 오래 아삭하다. 비결은 양념의 양이나 배추 품종만이 아니다. 발효는 ‘온도’와 ‘산도’에 따라 속도가 크게 달라진다. 냉장고 속 김치가 단순히 저장식품이 아니라 ‘살아 있는 발효식품’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김치 발효의 주인공은 유산균이다. 유산균이 당을 분해하며 젖산 등 유기산을 만들고, 그 결과 pH가 내려가면서 특유의 새콤한 맛이 형성된다. 발효 온도가 달라지면 미생물 조성과 대사 산물이 바뀌고, 산도와 pH가 변화하는…

저녁 커피가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잠드는 시간이 밀리는 진짜 이유

퇴근 후 한 잔의 커피는 스트레스를 가라앉히는 작은 의식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왜 이렇게 잠이 안 오지”라는 말이 잦아지는 계절이라면, 원인은 생각보다 단순할 수 있다. 카페인은 뇌의 ‘졸림 신호’를 잠시 꺼버리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막아 피로감을 덜 느끼게 만든다. 문제는 이 효과가 생각보다 오래 간다는 점이다. 수면의학 분야에서 널리 인용되는 연구는 취침 0시간, 3시간, 6시간 전에 카페인을 섭취했을 때 모두 수면이 유의하게 방해받았고, 특히 ‘취침 6시간 전’ 섭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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