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프레스웨이브

MBC ‘오십프로’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100% 척척 맞는 호흡으로 과몰입 유발!

by 프레스웨이브

<사진> MBC ‘오십프로’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가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된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십프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웃음과 열정을 가동한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https://tv.naver.com/v/97439235) 특히 ‘형사록’, ‘나빌레라’,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명품 연출력을 인정받은 한동화 감독의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제작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현장에서 좋은 결실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라는 인사 이후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설렘이 묻어나는 소개가 이어지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가장 먼저 ‘감사합니다’, ‘악인전기’, ‘욘더’, ‘괴물’, ‘나쁜형사’ 등 출연작마다 연기의 신 ‘하균신(神)’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고 있는 신하균이 정호명을 연기했다. 그가 분한 정호명은 10년째 대기 중인 국정원 요원이자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10년 전의 누명을 벗기 위해 어떤 물건을 찾는 중이다. 특히 신하균은 그동안 보여준 묵직함을 벗고 숨겨진 코믹 소화력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낸 열연으로 현장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후문.
 
오정세는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봉제순은 과거 북한이 낳은 전설적인 인간 병기였지만 지금은 직장 상사 갑질과 철부지 조카로 인해 하루하루가 고달픈 인물. 특히 1인 2역 못지않은 캐릭터 플레이에 현장 스태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오정세의 저력과 연기 내공이 ‘오십프로’에서 다시금 발휘할 것이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배우로 활약하는 허성태가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으로 분해 존재감을 빛냈다. 강범룡은 와해한 조직의 복수를 위해 정호명을 쫓아 섬에 잠입하지만 10년째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한다. 조폭과 편의점 사장이라는 강범룡의 인지부조화가 드라마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인 만큼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다른 허성태의 변신과 강범룡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그뿐만 아니라 ‘오십프로’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필두로 김신록(강영애 역), 이학주(마공복 역), 한지은(박미경 역), 현봉식(유인구 역), 김상호(조성원 역), 신동미(권오란 역), 김병옥(황화산 역) 그리고 김상경(한경욱 역)에 이르기까지, 찰진 재미를 보장하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들은 첫 호흡부터 각자 맡은 캐릭터와 극에 100% 몰입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이에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전해져 ‘오십프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으로 상승한다.
 
한편, 대본리딩 직후 신하균은 “아주 새롭고 재미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기분 좋은 출사표를 던졌고, 오정세는 “이번 작품도 즐겁고 신나게 놀아보겠다”라고 다짐했으며, 허성태는 “신하균 선배, 오정세 배우와 함께 작업한다는 자체만으로 가슴 벅차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신록은 “명불허전 너무 재미있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셔서 ‘빵빵 터지지 않을까?’ 지금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라며 시청을 독려했고, 이학주는 “즐겁게 해보자는 굳은 결심”으로, 한지은 역시 “대본이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지점이 많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위트 넘치는 대본과 배우들의 흡입력이 돋보인 유쾌한 대본리딩으로 주목받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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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잠을 자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주말 내내 쉬어도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러한 만성 피로는 단순한 체력 저하가 아니라 신체 조절 시스템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만성 피로의 핵심 원인으로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를 지목하고 있다. 자율신경은 심박수, 체온, 소화,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면 이 균형이 깨지기 쉽다. 특히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몸은 계속 긴장 상태에 놓이고 회복 모드로 전환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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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이다. 밤사이 유분이 올라온 피부를 보며 곧바로 세정제를 짜 세안을 시작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일상적인 행동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세안 습관은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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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밥도 먹는 순서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지는 이유

“어차피 먹을 거, 순서라도 바꿔볼까?”라는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꽤 과학적인 조언입니다. 최근 영양학 연구에서는 밥·면 같은 탄수화물 음식과 함께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식후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는 결과들이 반복해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같은 메뉴를 먹어도 ‘무엇을 먼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반응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탄수화물은 빠르게 소화·흡수되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이때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되…

겨울 난방 켰는데도 얼굴이 당기는 이유, ‘수분크림’이 아니었다

난방을 본격적으로 트는 요즘, “수분크림을 두 번, 세 번 덧발라도 얼굴이 당긴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유분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지만, 피부과 연구에서는 겨울철 건조감의 핵심 원인을 ‘각질층의 수분 보유력 저하’와 ‘피부 장벽 손상’에서 찾습니다.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은 벽돌과 시멘트 구조에 비유됩니다. 벽돌은 각질세포, 시멘트는 세포 사이 지질(특히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인데, 이 구조가 튼튼해야 피부 안쪽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연말까지 감기만 세 번, 내 면역력은 진짜 약해진 걸까

바쁜 연말이 되면 “또 감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병원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며 약만 처방해주지만, 반복되는 감기와 피로감에 스스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 몸의 면역력은 나이뿐 아니라 수면 습관, 스트레스, 장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면역 세포의 상당수는 장 점막 주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그 사이에 속한 중간균들이 공존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근과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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