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프레스웨이브

‘유영철의 롤모델’이었던 맨손 살인마 정두영…‘히든아이’ 충격 범행 재조명

by 프레스웨이브

3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육상선수 김민지의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 강렬한 사건들을 조명한다.

‘히든아이’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사고를 분석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육상 카리나’로 주목받은 김민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스튜디오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자리한 가운데 김민지의 반전 매력이 화제를 모았다. 김성주는 지난 방송을 언급하며 “민지 씨가 생각보다 성격이 있더라”고 밝혔고, 이에 박하선은 “내 스타일이다”라며 공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지는 특유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반응으로 녹화 현장을 이끌었다.

현장 출동 코너에서는 설악산에서 벌어진 긴박한 구조 현장이 공개된다. 국내 최장 높이 320m 빙벽을 등반하던 탐방객이 추락해 척추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는 즉시 출동했다. 강풍이 몰아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진행된 공중 이송 작전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제작진은 당시 구조대의 대응 과정을 통해 현장의 긴박함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의 사형수’ 코너에서는 유영철의 롤모델이었던 ‘맨손의 살인마’ 정두영을 낱낱이 파헤친다. 정두영은 부유층 주택만 골라 침입해 강도 행각을 이어갔고, 자신에게 저항하는 이들은 무참히 살해했다. 이때 정두영은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고 피해자 자택에 있는 물건을 사용해 경찰의 추적을 피했으며, 단서를 남기지 않기 위해 양손에 신발을 끼고 네발로 기어다니는 등 기이하고 치밀한 범행을 펼쳤다.

이처럼 범행에 걸림돌이 되는 피해자들은 가차 없이 살해한 정두영이 유일하게 살려준 피해자가 있었는데, 이는 결국 정두영의 발목을 잡는 결정적 단서가 됐다. 생존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가 제작돼 공개수배로 이어진 것.

이후 체포된 정두영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내 안에 악마가 있다”라며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했고, 이에 박하선은 “유가족은 피눈물 날 것”이라며 격분했다. 사형수로 수감된 정두영은 기막힌 방법을 사용해 탈옥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또다시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안겼다. 모두를 경악하게 한 정두영의 탈옥 시도 방법과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히든아이’는 3월 3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 프레스웨이브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제보: news@presswaveon.co.kr



IMG_0020.jpeg (339.9K) 


콘래드 서울, 브랜드 차원의 ‘1/3/5 프로그램’ 런칭에 맞춰 서울만의 로컬 경험 제안

힐튼 그룹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콘래드(Conrad Hotels & Resorts)는 여행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현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3/5 프로그램’을 전 세계 콘래드 호텔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이름 그대로 1시간, 3시간, 5시간 안에 즐길 수 있는 로컬 액티비티를 제안하는 것으로, 짧은 시간 동안에도 여행지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싶은 현대의 여행자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다.콘래드 서울은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의 런칭에 발맞춰, 서울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

기후 위기 대응의 열쇠, 기후 비영리 조직의 ‘지속가능성’ 확보에서 찾는다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는 국내 기후 비영리 조직의 체계적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CP1(클라이밋 필란트로피, Climate Philanthropy 1)’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전 세계적으로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기업 참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기후 문제 해결에 시민사회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후 비영리 조직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아름다운재단이 지난 2021년 공개한 ‘한국 비영리 조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의 52%가…

아쟁 듀오 ‘뮤이스트’, 강릉야행 초청 공연 '달이 머무는 곳에서’

한여름밤의 더위를 우리 전통 현악기 아쟁 연주를 감상하면서 식혀보는 건 어떨까.여성 아쟁 이중주단 뮤이스트(Mueast)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8월 15일 (금) 밤 9시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무대에서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프레스웨이브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레스웨이브 / 등록번호 : 서울,아55906 / 등록일자 : 2025년 3월 25일 / 기사제보 : news@presswaveon.co.kr
제호 : 프레스웨이브 / 발행인 : 라지혜 / 편집인 : 라지혜
발행소(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30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1 5층 로이노드
발행일자 : 2025년 3월 25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2634-5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라지혜
Copyright ⓒ 프레스웨이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