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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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24세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전 여친 가족 살해한 참혹 범행

by 프레스웨이브

4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가 전 여자친구 가족을 살해한 뒤 성폭력까지 저지른 장재진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어린 나이에 사형을 선고받은 장재진의 범행 전말과 그 배경이 드러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24세의 나이에 사형을 선고받은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사건이 다뤄진다. 당시 대학 총동아리 회장이었던 장재진은 신입생으로 만난 피해 여성과 교제하던 중 이별 통보를 받자 격분해 폭행을 저질렀다. 이후 사건이 학교에 알려지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자, 장재진은 피해 여성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고 범행을 계획했다.

장재진은 범행에 앞서 치밀한 사전 준비를 이어갔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는 그가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하기 위해 대사를 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통해 피해 여성의 집에 자연스럽게 접근한 그는 내부 구조를 확인하며 범행을 준비했다.


며칠 뒤 다시 피해 여성의 집을 찾은 장재진은 미리 준비한 도구로 피해 여성의 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했다. 이후 외출 중이던 피해 여성까지 집으로 유인했고, 부모가 살아 있는 것처럼 속이며 심리적으로 압박한 뒤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성폭력까지 이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해당 사건에 대해 “피해자의 삶이 무너지는 과정을 지켜보려는 왜곡된 욕망이 작용한 범죄”라고 분석했다. 개인적 분노가 극단적 범죄로 이어지는 과정과 이를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구조적 한계도 함께 짚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이 자리한 스튜디오에 래퍼 넉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건에 과몰입한 넉살이 단서를 찾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자 김동현과 박하선까지 가세해 뜻밖의 ‘집단 이탈’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사상 초유의 상황”이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현장 출동에서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코리아 전담반’의 수사기가 공개된다. 2025년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을 계기로 투입된 전담반은 사기와 성 착취를 일삼던 ‘송민호파’를 검거했다. 불법 총기가 난무하는 현지 특성상 작전은 생명을 건 위험한 상황 속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팀원은 유서까지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3,000만 원 상당 금팔찌 절도 사건을 다룬다. 절도범은 거래 중 물건을 낚아채 택시로 20km를 도주했지만, 경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붙잡혔다.


MBC에브리원의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는 4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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