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데카트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전개하는 ‘진짜 하이커의 선택’ 캠페인의 두 번째 시리즈 ‘키룩(Key Look) 2’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압도적인 쾌적함’을 핵심 테마로, 고온 환경에서의 하이킹 시 발생하는 열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공기의 길을 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공기 순환(Air-Flow) 설계 기반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프랑스 몽블랑 인근 샤모니에 위치한 R&D 센터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데카트론의 하이킹 전문 브랜드 ‘퀘차(Quechua)’의 이번 제품군은 실제 산악 환경을 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헬륨 프레시 900’ 자켓은 레이저 컷 통풍구와 초경량 소재를 적용했으며, ‘MH500 집오프 팬츠’는 2-in-1 구조로 기온 변화에 대응한다. ‘MH900 라이트 백팩(25L)’은 약 970g의 경량성과 통기성을 갖췄고, ‘패스터 MH500/MH900 라이트’ 하이킹화는 메쉬 소재와 ‘퀵 레이스’ 시스템으로 쾌적함과 안정성을 높였다. 여성 라인 역시 통풍 구조와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데카트론은 제품 혁신과 더불어 오프라인 하이킹 커뮤니티 프로그램 ‘데카HIKERS’를 통해 고객이 실제 산행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과 로열티를 강화하고 있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하이커들이 산행 중 겪는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캠페인”이라며 “기술력과 커뮤니티 경험을 결합해 차별화된 하이킹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