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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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2027 리조트 컬렉션 키네틱 시크(KINETIC CHIC) 공개

by 프레스웨이브

사진 = 막스마라가 중국 상하이에서 공개한 2027 리조트 컬렉션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가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롱 뮤지엄(Long Museum)의 웅장한 아치형 공간에서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며, 2027 리조트 컬렉션 ‘키네틱 시크(Kinetic Chic)’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75주년에 대한 단순한 회고전이라기보다 미래를 향한 선언에 가까운 이번 2027 리조트 컬렉션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온 막스마라 브랜드의 유산을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를 내다보는 시선을 담고 있다. 최근 시즌의 컬렉션들이 하나의 뮤즈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2027 리조트 컬렉션은 저마다 고유한 특별함을 지닌 모든 막스마라 여성을 위한 헌정이다. 이들은 함께 하나의 집합적 인물상을 이루며, 모든 여성 안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상징한다.


브랜드 아카이브의 요소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새롭게 재해석하며, 자유롭게 재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막스마라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막스마라가 오랫동안 바우하우스(Bauhaus)를 자주 언급해온 것은 우연이 아니다. 기능적이고, 접근 가능하며, 통합된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구현하는 것이 바로 막스마라의 철학이다. 막스마라에 있어 스타일은 결코 고군분투의 대상이 아니다. 막스마라는 일상의 옷차림을 힘들이지 않은 우아함으로 전환시킨다. 창립자 아킬레 마라모티(Achille Maramotti)의 표현을 빌리자면, 평범한 것을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본질이다. 실용성과 럭셔리를 균형 있게 결합한 이번 컬렉션은 동경심을 자아내며,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세련되고 경쾌하며 무엇보다 현대적이다.


이번 2027 리조트 컬렉션에서는 아카이브 속 그래픽 요소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스트라이프와 기하학적인 큐브 패턴은 카멜, 코냑, 카키, 샴페인 컬러를 비롯해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막스마라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레드 컬러 팔레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강렬한 채도의 컬러 포인트와 반짝이는 파예트 장식은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스웨터의 뒷면처럼 예상치 못한 곳에 더해져 유쾌한 반전을 선사한다.


실루엣은 막스마라 특유의 매끄럽고 절제된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모든 막스마라 여성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구성되었다. 코트는 넉넉한 볼륨감으로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재킷은 짧고 박시한 형태 또는 날렵하게 테일러링된 실루엣으로 완성된다. 스커트는 허리선부터 은은한 볼륨을 더해 무릎 위 길이로 떨어지거나, 혹은 절제된 분위기의 종아리 길이로 제안된다. 사이드 패치 포켓을 더한 플랫 프론트 팬츠는 발목 위로 짧게 재단되어 앵클 스트랩과 힐이 돋보이는 광택감 있는 슈즈를 더욱 부각시킨다. 


막스마라는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전 세계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 언어를 제안해왔다. 이번 컬렉션 또한 글로벌한 감각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신축성 있는 메리노 울 치파오, 퀼팅 실크 재킷, 그리고 중국 전통 매듭 단추인 판코우(pankou) 여밈을 적용한 포플린 셔츠 등을 통해 개최 도시인 상하이의 전통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곳곳에 녹여냈다. 막스마라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번 여정은 어떻게 하나의 제품이 패셔너블하다는 평가를 받는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며, 이에 막스마라는 막스마라만의 지적인 디자인 접근 방식과 더불어 근본적으로 오직 '막스마라의 마법(The Magic of Max Mara)'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힘에서 비롯된다고 대답한다. 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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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RIMOWA), 브랜드의 정수 ‘티타늄’ 컬러 입은 클래식 컬렉션 출시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RIMOWA)가 클래식 티타늄 컬러를 새롭게 출시하며 또 한 단계 진화한 최신 클래식(Classic) 컬렉션을 공개한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과 견고함을 상징하는 티타늄은 오랫동안 리모와 메종의 핵심을 지켜온 컬러로, 이번 클래식 티타늄 컬렉션은 캐빈, 체크인 라지, 트렁크 3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빛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부드러운 새틴 피니시의 따뜻한 알루미늄 색감인 티타늄은 리모와 클래식 라인에 깊이를 불어넣어 제품의 단정한 라인과 세련된 …

발렌티노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 레이와 리즈, 2026 오트 쿠튀르 패션쇼 참석

아이브의 레이(REI)와 리즈(LIZ)가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위크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월 28일, 발렌티노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 (Specula Mundi Valentino Haute Couture 2026) 컬렉션 패션쇼에 메종의 새로운 앰버서더인 레이와 리즈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서 레이와 리즈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참석하여 그 존재감을 빛냈다.

레이와 리즈는 2026 봄/여름 ‘파이어플라이즈(F…

아쿠아퍼, “아기 피부나 민감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공식 구매처 통해 사용 당부”

아쿠아퍼(Aquaphor)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확인된 공식 구매처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아쿠아퍼는 아기 피부와 민감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미국 피부전문가 추천 No.1 진정 보습 솔루션으로, 모든 제품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생산된다.

아쿠아퍼 관계자는 “아쿠아퍼는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공식 구매처를 통한 제품 사용이 가장 안전하다”며 “소비자분들께서는 반드시 공식 판매처를 확인한 후…

디올, 자연과 장인 정신을 재해석한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자연의 질서에서 출발해,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실험적인 시도가 공존하는 오뜨 꾸뛰르의 본질을 조명한다. 과거의 기법을 현재로 소환하고 이를 다시 미래로 확장하는 꾸뛰르는 자연과 시간, 그리고 하우스의 유산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오브제에 주목했다. 운석과 화…

김고은, 미니멀한 스타일로 샤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

자료 제공: 샤넬(CHANEL)

한국 시간으로 1월 27일, 샤넬 앰버서더인 배우 김고은이 샤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고은은 샤넬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룩 28번의 새틴 탑과 울 트렁크, 비스코스 소재 스커트를 착용했으며, 같은 컬렉션의 플랩 백과 페더 이어링, 펌프스를 매치해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샤넬 룩을 완성했다. 절제된 실루엣과 부드러운 컬러 톤이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

아카데미상 후보, 배우 데미 무어, 케라스타즈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표

우아함과 자기 확신을 상징하는 인물인 아카데미상 후보 배우, 프로듀서, 그리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데미 무어가 럭셔리 프로페셔널 헤어&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강렬한 존재감과 두려움 없이 다양한 도전을 해온 그녀의 행보는 ‘자유로운 여성성’을 구현하는 인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의 상징이자 영원한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전설적이고 독보적인 커리어를 통해, 데미 무어는 헐리우드에서 ‘주도적인 여성’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정의해왔다.…

데카트론, ‘인사이더런W’ 메인 팝업 부스 참가…2026 SS 신상 러닝화 최초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러닝 행사 ‘인사이더런W’에 메인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가한다.
 
데카트론은 이번 행사장에서 전시장 중앙에 12×12m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러닝화 신제품 공개와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부스는 데카트론이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집약한 러닝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참가의 핵심…

로레알 스킨수티컬즈의 연구가 집약된 신제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울세럼) 출시

▲스킨수티컬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로레알 스킨수티컬즈피부 탄력 관리가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페이스 실루엣을 정교하게 개선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특수 케어 전·후로 탄력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제품이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며, 기능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갖춘 스킨케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항산화와 ‘당화(Glycation)’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당화 관련 논문도 2024년 이후 급증하…

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출시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전개

이탈리아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파스티치노(Pasticcino)’ 백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이번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파스티치노 백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익스클루시브 리에디션(Re-Editori)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특히 2016년 처음 선보였던 오리지널 비쉬 체크(Vichy c…

아일릿(ILLIT) 윤아·민주·원희, 파리 패션위크 출국… ‘자크뮈스’ 룩 완벽 소화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윤아, 민주, 원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파리 패션위크로 향했다.  아일릿의 윤아, 민주, 원희는 24일 오전, ‘자크뮈스(Jacquemus)’의 2026 F/W 르 팔미에(Le Palmier)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세 멤버는 자크뮈스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룩을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며 화제를 모았다.먼저 윤아는 시크하면서도 구조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룩을 선보였…

"기안84 의견 반영"…'나혼자산다' 5200만 원 소외 계층 노인에 기부

'나 혼자 산다'에서 소외 계층 노인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기부금 증서가 공개됐다.지난주,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코쿤), 조이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약 2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인 가운데, 판매자들과 구성환, 안재현까지 동참해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총 5200만 원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전현무는 기부 인증패와 증서를 공개하며 기안84의 의견을 적극…

밥을 ‘식히기’만 했는데 혈당이 덜 오른다? 냉장고 속 밥의 반전

쌀밥은 한국 식탁의 중심이지만,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같은 쌀밥이라도 조리 후 ‘식히는 과정’을 거치면 몸에서 흡수되는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핵심은 전분의 구조 변화다.

밥을 지은 직후의 전분은 비교적 빠르게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기 쉬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 일부가 다시 단단한 구조로 재배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저항성 전분으로, 소장에서 모두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식이섬유처럼 …

같은 샴푸인데도 두피가 간지러운 날, 범인은 ‘거품’이 아니라 이것일 수 있다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두피가 유독 예민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비듬이 늘거나 가려움이 심해지고, 하루만 머리를 안 감아도 정수리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식이다. 많은 사람이 샴푸를 바꾸거나 세정력을 더 강하게 가져가지만, 실제로는 두피가 건조해지는 환경과 생활 습관이 먼저 원인일 때가 적지 않다. 실내 난방으로 습도가 떨어지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시간이 늘면서 두피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와 각질층 균형이 흔들리기 쉽다.

두피는 얼굴 피부와 구조가 비슷하지만 모낭이 많고 피지 분비…

밥을 ‘식혀’ 먹었더니 포만감이 오래간다? 냉장고가 바꾸는 탄수화물

한국인의 식탁에서 밥은 빼기 어려운 주식이다. 그런데 같은 쌀밥이라도 “조리 후의 처리 방식”에 따라 체감 포만감이나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 키워드가 바로 저항성 전분이다.

전분은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는 탄수화물이지만, 일부 전분은 소화 효소에 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한다. 이것을 저항성 전분이라 부르며, 대장 미생물이 이를 발효하면서 단쇄지방산을 만들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축적되어 왔다. 흥미로운 점은 조리한 …

걷기만으론 부족했나? 혈당이 흔들릴 때 ‘식후 10분’의 반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경계선에 가깝다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문제는 운동의 형태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습관이 있다는 점이다. 그중 주목받는 방법이 식후 짧은 시간의 가벼운 움직임이다.

식사 후에는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중으로 들어오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작동한다. 이때 근육은 포도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중요한 장소다. 근육을 움직이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포도당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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