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 채널과 뮤니버스가 함께하는 신규 예능 '아이돌 수련회'가 오늘(8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아이돌 수련회'는 K-POP 보이그룹 4팀 CLOSE YOUR EYES, 아홉(AHOF), idntt, FLARE U(플레어 유) 멤버 총 24명이 함께 수련회를 떠나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팀별 개성은 물론 서로 다른 그룹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케미와 치열한 승부욕, 반전 예능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련회의 조교로 합류한 붐과 조나단은 특유의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수련원에 도착한 아이돌들 앞에 조교 붐과 조나단이 등장해 실제 수련회를 방불케 하는 기습 소지품 검사를 실시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아이돌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눈치만 살핀다. 그러던 중 한 아이돌이 직접 총대를 메고 자진 신고에 나서면서 현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과연 기습 소지품 검사에서는 어떤 돌발 상황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댄스 신고식에서는 새로운 예능돌의 탄생을 예고하는 아이돌들의 각양각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첫 순서로 호명된 아홉(AHOF) 차웅기는 등장부터 남다른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하며 '대문자 E'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위축되지 않고 무대를 마친 차웅기를 본 아이돌들은 "저 분위기를 누가 이어가냐", "역시 다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진 신고식에서는 모두의 우려를 깨고 CLOSE YOUR EYES 장여준, idntt 김도훈, 아홉(AHOF) 제이엘 등이 프리스타일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반면 평소 낯가림이 심한 멤버로 알려진 FLARE U(플레어 유) 최립우는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을 질끈 감는 모습으로 모두의 걱정을 자아낸다. 하지만 차웅기가 최립우의 구세주로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키고, 같은 팀 강우진까지 지원사격에 나서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아홉(AHOF) 박주원은 수련회를 맞아 큰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idntt 박누리는 예상 밖 텀블링 퍼포먼스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24인 아이돌의 다채로운 매력과 반전 활약이 담긴 댄스 신고식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 수련회' 1회는 오늘(8일) 오후 7시 MBC M에서 방송된다. 이후 오는 10일 오후 6시에는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클립이 공개되며, 추후 '뮤니버스' 앱과 웹에서는 캠프파이어 등 방송에 담기지 않은 미공개 장면을 담은 확장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