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CJ ENM
배우 이효인이 ‘메리 베리 러브’에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연극티켓 예매
지난 4일 Nippon TV와 디즈니+에서 공개된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 5화에서는 이유빈(지창욱 분)의 대학 후배 한시아(이효인 분)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극 중 한시아는 세계적인 건설회사의 손녀이자 유빈을 짝사랑하는 인물로, 유빈과 카린(이마다 미오 분)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극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효인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지난 7월 글로벌 OTT 아이치이 국제판 앱을 통해 공개된 숏폼드라마 ‘악마와 계약 결혼’에서 첫 로맨스 주연 윤소희 역을 맡아 이정신과 호흡을 맞췄고, 작품은 공개 직후 글로벌 랭킹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메리 베리 러브’를 통해 일본 지상파 Nippon TV로 일본 시청자와 만나며 글로벌 무대에서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Nippon 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글로벌 프로젝트 로맨틱 코미디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섬에서 딸기를 키우는 농부 카린의 국경을 넘는 로맨스를 그린다. 지창욱이 ‘웰컴투 삼달리’ 이후 약 3년 만에 선택한 로맨스로, 최근 IMDb에서 1~4화 에피소드 평균 평점 9.6점을 기록하고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기준 ‘메리 베리 러브’는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공개 1주 차에 이어 또 한번 비영어권 1위, 글로벌 2위를 탈환하며 4주 차에도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 역사도서 찾기
해외에서 먼저 존재감을 입증한 이효인이 ‘메리 베리 러브’에서 펼쳐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와 Nippon TV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