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 롱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로 전개를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여주인공인 감사실장 ‘주인아’의 패션 아이템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감사실장 주인아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9~10회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알콩달콩한 사내 연애를 시작하는 한편, 전사에 발송된 불륜 고발 투고 메일로 인해 주인아가 스캔들의 중심에 서는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이 과정에서 극 중 감사실장 역의 주인아가 선보인 정돈된 오피스룩과 함께 그녀가 착용한 가방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한 가방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지난 9회 방송에서 주인아와 노기준이 함께 출근하는 장면의 엘리베이터 씬에서 착용한 아이템은 롱샴의 ‘르 로조(Le Roseau) 호보백’ 클레이 컬러다. 이 제품은 그레인 소가죽 소재와 시그니처 디자인인 뱀부 클래스프 장식 포인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노트북과 책 등 소지품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가 특징이다.
이어 10회 방송 중 퇴근하는 주인아 앞에 전성열이 나타나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에서는 롱샴의 ‘르 플로네(Le Foulonné) 호보백’ 블랙 컬러를 착용했다. 르 플로네 백은 라운드 쉐입의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라인이다.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페일 골드 컬러의 버클과 핀 버클 디테일이 소가죽의 질감을 강조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롱샴 관계자는 “드라마 ‘은밀한 감사’ 속 주인아의 프로페셔널한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르 로조와 르 플로네 라인은 우아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과 뛰어난 수납력으로 데일리 백을 찾는 직장인 여성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기에 놓인 주인아와 결단을 내리려는 노기준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