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베스트제이코리아가 5일 서울 구로구 베스트제이코리아 사옥에서 진행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센터장, 베스트제이코리아 고미네 아키라 대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베스트제이코리아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베스트제이코리아의 기부금 1,000만원을 바탕으로 전국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냉방비, 선풍기 및 냉감패드 등 냉방 물품, 위생키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베스트제이코리아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JR서일본철도, JR홋카이도, 하우스텐보스, 세이부철도 등의 한국사무소이자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B2B 예약플랫폼 JTR web의 한국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창립 9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 차원에서 초록우산을 통한 기부에 나섰다. 베스트제이코리아 고미네 아키라 대표는 “지난 9년간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도, JTR web이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도 파트너사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사업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여름철 건강과 일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