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초록우산을 쓴 춘식이 인형키링’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초록우산의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키링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동에 대한 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협업은 홀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식당’에 대한 공감을 계기로 이뤄졌다.
초록우산은 지난 2019년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전북종합사회복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어린이식당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아동 527명에게 총 1만1,686회의 식사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어린이식당은 식사 제공뿐 아니라 아동에게 안전한 여가 공간이자, 보호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의 아동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이와 같은 초록우산 어린이식당의 취지와 성과에 공감해 아동 지원을 위한 협업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초록우산을 쓴 춘식이 인형키링’은 기부와 친환경 실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일상 속 소비로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록우산의 상징인 ‘우산’과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 베이비 버전을 결합해, 보호와 돌봄의 의미를 친근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인형 형태의 키링 내부에 휴대용 장바구니가 내장된 귀여운 액세서리로,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초록우산과 카카오메이커스는 ‘초록우산을 쓴 춘식이 인형키링’을 어린이날(5월5일)이 포함된 5월 한 달 간 캠페인을 통한 한정 판매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대중에게 친근한 굿즈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이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나눔을 확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을 쓴 춘식이 인형키링’은 5월 4일 17시 부터 5월 31일 17시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사전 주문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