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씨에이치인터내셔널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사업 업무협략 사진(왼쪽부터 임팩트사업본부 박수봉 본부장, CHAHONG 차홍 원장)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위한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지원사업의 취업 지원 분야를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맞춤형 실무 교육과 일 경험을 토대로 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고자 2025년부터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은 사업 2년차를 맞아 헤어·뷰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취업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 분야를 확대한다.
이에 초록우산은 씨에이치인터내셔널과 협력해 브랜드 및 직무 이해 교육,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제공하고, 차홍 아르더·차홍룸 등 현장 채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성공지원금과 함께 멘토링, 취업 연계 기회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위해 초록우산은 지난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씨에이치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초록우산은 자립준비청년 모집과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씨에이치인터내셔널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채용 과정을 지원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지난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피부관리 전문업체 등 16개 기업·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 35명을 지원했으며, 이중 13명이 취업하고 4팀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씨에이치인터내셔널을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힘난다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취‧창업 지원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 임팩트사업본부 박수봉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경제적 자립은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 것을 넘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초록우산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의 협력을 토대로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이라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비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비를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간다. 초록우산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 참여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