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 포스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롯데칠성음료, EBS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 참여형 환경교육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롯데칠성음료, EBS가 합작한 ‘최고다! 호기심딱지’는 기후위기를 알리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아동 대상 공연으로 서울과 대전에서 총 2회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EBS의 캐릭터 ‘호빵’, ‘호떡’ 남매와 환경지킴이 ‘이다’가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초록우산과 롯데칠성음료, EBS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에너지 절약, 쓰레기 분리배출, 물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시작 전에는 환경 상식을 배우는 환경 교육 O/X 퀴즈, 친환경 컬러링북 프로그램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2022년 8월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기후위기는 아동의 생존권과 관련된 문제로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환경 변화를 이끌어갈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권리 옹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이라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비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비를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간다. 초록우산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 참여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