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초록우산 서울특별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서울시 동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18개소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에서 진행된 ‘서울형 가정위탁플러스 케어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서울 동작구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보호대상아동의 가정형 보호 확대 및 위탁아동의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 서울특별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동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18개소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반(비혈연) 가정위탁 활성화하고, 방과후 돌봄과 정서지원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보호대상아동의 가정형 보호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서울특별시가정위탁지원센터의 ‘서울형 가정위탁플러스 케어’와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초록우산은 비혈연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추가 양육지원금 및 긴급 양육지원, 밀착 사례관리 등 위탁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초록우산과 동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18개소는 ▲위탁아동 대상 방과후 돌봄 및 정서지원 ▲위탁부모 대상 양육지원 및 부모교육 연계 ▲위기아동 조기발굴 및 사례연계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탁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촘촘한 돌봄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관계자는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방과후 위탁아동들의 안정적인 일상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돌봄을 넘어 위탁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위탁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등 위탁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서울특별시가정위탁지원센터 강귀숙 관장은 “보호대상아동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위탁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환경이 중요하다”며 “초록우산은 위탁가정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보다 많은 보호대상아동이 가정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