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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밀라노 밝힌 존재감… ‘오메가 하우스’ 오프닝 갈라 참석

by 프레스웨이브

배우 박보검이 밀라노에서 열린 ‘오메가 하우스(OMEGA HOUSE)’ 오프닝 갈라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일(현지 시각), 박보검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마련된 오메가 하우스 오프닝 갈라 이벤트에 참석했다.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선보인 이번 공간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공개된 ‘오메가 하우스’로,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 및 초청 게스트를 위한 특별한 브랜드 공간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박보검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등장했다. 절제된 실루엣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과 차분한 존재감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갈라에서도 그만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갈라의 품격을 더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손목 위 워치였다. 수트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시계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검이 착용한 제품은 오메가 플래닛 오션 컬렉션 4세대의 시그니처 컬러 모델인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오렌지’다. 매트한 오렌지 컬러 다이얼에 바니시 처리된 아라비아 숫자를 적용하고, 화이트 하이브리드 세라믹 다이빙 스케일이 더해진 새로운 오렌지 세라믹 베젤(ZrO₂)을 탑재해 스포티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강조했다. 스트랩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블랙 및 오렌지 러버 스트랩까지 선택 가능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오메가 하우스는 밀라노의 상징적인 명소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내 레스토랑 크라코에 위치해 마련된 공간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와 초청 게스트를 위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됐다. 이곳은 오메가의 정밀한 기술력과 올림픽 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오프닝 갈라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오메가가 1932년 이후 32번째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맡는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보검은 “오메가와의 인연은 아직 새롭지만, 브랜드가 지닌 정밀함과 품질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며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 역할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 제공 –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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