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정보기술(IT) 디바이스 생산 및 금형 제작 회사 인탑스가 10년 간 KBS1 라디오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지원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KBS1 라디오 연중기획 ‘희망충전 대한민국’ 방송 캠페인 일환으로 인탑스가 기부한 후원금을 긴급하게 생계 지원이 필요한 아동가정에 지원해 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과 인탑스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한 아동은 총 244명에 달한다.
초록우산, 인탑스, KBS는 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 10주년을 맞아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희망충전대한민국 후원 10주년 기념패 수여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초록우산 임정은 디지털마케팅본부장과 인탑스 김진혁 상무, KBS 하종란 라디오센터장이 참석했다.
인탑스 김근하 대표는 “지난 10년간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통해 아이들의 하루에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내일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 같이 국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인탑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2013년부터 KBS1라디오와 ‘희망충전 대한민국’ 방송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에 후원을 희망하는 경우 ARS(060-700-1580)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진설명(사진=초록우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