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맥콜로(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의 지휘 아래 처음 맞이하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이슬라 존스턴(Isla Johnston)을 소개한다.
로에베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잭 맥콜로(Jack McCollough)와 라자로 에르난데스(Lazaro Hernandez)의 지휘 아래 처음 맞이하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이슬라 존스턴(Isla Johnston)을 소개한다. 드라마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그녀는 이후 관습적인 행보 대신 넘치는 개성과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직관적인 인물들을 연기하며 주목 받았다.
이슬라 존스턴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패션 하우스, 로에베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되어 기쁩니다.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가 특별한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독립 영화와 대형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슬라 존스턴의 사려 깊고 섬세한 연기에서는 늘 조용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그녀는 차기작인 바즈 루어만(Baz Luhrmann) 감독의 신작 영화에서 잔 다르크 역을 맡았으며, 초자연적인 스릴러 작품 카펜터스 선(The Carpenter’s Son)에서는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와 함께 열연하며 자유로운 창의력과 대담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행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로에베와 함께한다는 것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일이다. 이슬라 존스턴은 로에베를 예술성과 창의성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또 독려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묘사한다.
“로에베가 기회의 문을 열어 주었다는 라자로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저 또한 하우스와 깊은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창작에 필요한 지원과 그 창의성을 사랑해 주는 이들을 동시에 갖는다는 것, 즉 전적인 지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 역시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저 또한 사람들에게 제 작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왔으니까요. 이러한 창조의 자유라는 정신을, 저와 로에베가 깊이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잭 맥콜로, 라자로 에르난데스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연 로에베 역시 이슬라 존스턴의 개방적인 시선을 공유한다. 공예와 실험 정신,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열린 태도를 지향하는 하우스의 철학은 그녀가 연기에 접근하는 방식에서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이슬라 존스턴의 연기 철학과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무척 신선합니다. 로에베가 표현하고자 하는 비전 및 가치와도 본능적으로 맞닿아 있죠. 즉각적이고 분명한 에너지, 눈부시게 빛나면서도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는 즉흥적인 감각과 탁월한 재능, 그리고 역동성으로 가득한 배우입니다. 이슬라 존스턴의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로에베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낼 것입니다.”
자료 제공: 로에베(LOE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