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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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책 표지로 장식된 새로운 DIOR BOOK TOTE 백 공개

by 프레스웨이브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하우스를 상징하는 아이콘 백인 Dior Book Tote의 새로운 버전 ‘Book Covers’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공개된 Dior Book Tote는 본래 책을 담기 위해 탄생한 시그니처 백의 기원에서 영감을 받아, 문학 작품을 서정적인 방식으로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가방 표면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고전 문학 작품들의 아이코닉한 책 표지가 정교한 자수로 표현되어 예술적 오브제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첫 번째 모델은 19세기 고딕 소설에 대한 헌사를 담아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Dracula)』를 밝고 강렬한 옐로우 컬러로 재해석했다. 이와 함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Ulysses)』, 트루먼 카포트의 『인 콜드 블러드(In Cold Blood)』, 샤를르 보들레르의 『악의 꽃(Les Fleurs du Mal)』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포함되어, 예술과 문학을 향한 무슈 디올과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애정을 드러낸다.

이번 신제품은 조나단 앤더슨의 고향인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프랑스와 미국에 이르는 문화적 여정을 담아내며, 디올 아뜰리에의 탁월한 장인 정신을 통해 탄생했다. 사이즈는 라지, 미디엄, 미니 세 가지로 출시되며, 라지 사이즈는 자석 잠금장치를 더해 우아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었다. 또한 미디엄과 미니 사이즈에는 탈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앞면에 섬세하게 수놓인 디올 로고가 백의 품격을 강조한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Dior Book Tote의 새로운 버전 Book Covers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작품으로, 현재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Dior(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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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아이가 아니라 불안한 아이일 수 있다, 요즘 육아에서 놓치기 쉬운 신호

아이의 고집이 세졌다고 느끼거나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며 부모가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훈육의 문제로 접근하지만, 최근 아동 발달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동의 이면에 불안이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한다.

영유아기와 아동기는 감정 조절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로, 아이들은 자신의 불안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환경 변화, 부모의 정서 상태, 과도한 자극은 아이에게 불안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뇌가 휴식하지 못하…

집에서 쉬는데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 공간이 마음을 지배한다

집은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이지만, 오히려 집에 있을수록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공간 환경이 뇌에 미치는 영향과 깊은 관련이 있다.

환경심리학에 따르면 시각적으로 과도한 자극이 많은 공간은 뇌를 지속적으로 각성 상태로 만든다. 물건이 많고 정리가 되지 않은 공간에서는 무의식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며, 휴식을 취해도 회복 효과가 떨어진다.

특히 집 안의 조명과 색감은 감정 안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차가운 색의 조명과 강한 대비는 긴장감…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붙는 이유, 체질보다 중요한 식사 순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살이 쉽게 찌고, 어떤 사람은 체중 변화가 거의 없다고 느낀다. 흔히 이를 체질 차이로 설명하지만, 최근에는 식사 순서가 혈당과 지방 축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식사 시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져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먹을 경우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지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일본과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도 식사 …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 만성 피로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충분히 잠을 자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주말 내내 쉬어도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러한 만성 피로는 단순한 체력 저하가 아니라 신체 조절 시스템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만성 피로의 핵심 원인으로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를 지목하고 있다. 자율신경은 심박수, 체온, 소화,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면 이 균형이 깨지기 쉽다. 특히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몸은 계속 긴장 상태에 놓이고 회복 모드로 전환되지 …

아침에 무심코 반복한 이 행동,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신호였다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이다. 밤사이 유분이 올라온 피부를 보며 곧바로 세정제를 짜 세안을 시작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일상적인 행동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세안 습관은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수면 중 피부는 재생과 회복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피지와 수분이 함께 분비되며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아침마다 강한 세정제를 사용해 얼굴을 깨끗이 씻어내면, …

같은 밥도 먹는 순서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지는 이유

“어차피 먹을 거, 순서라도 바꿔볼까?”라는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꽤 과학적인 조언입니다. 최근 영양학 연구에서는 밥·면 같은 탄수화물 음식과 함께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식후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는 결과들이 반복해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같은 메뉴를 먹어도 ‘무엇을 먼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반응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탄수화물은 빠르게 소화·흡수되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이때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되…

겨울 난방 켰는데도 얼굴이 당기는 이유, ‘수분크림’이 아니었다

난방을 본격적으로 트는 요즘, “수분크림을 두 번, 세 번 덧발라도 얼굴이 당긴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유분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지만, 피부과 연구에서는 겨울철 건조감의 핵심 원인을 ‘각질층의 수분 보유력 저하’와 ‘피부 장벽 손상’에서 찾습니다.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은 벽돌과 시멘트 구조에 비유됩니다. 벽돌은 각질세포, 시멘트는 세포 사이 지질(특히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인데, 이 구조가 튼튼해야 피부 안쪽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연말까지 감기만 세 번, 내 면역력은 진짜 약해진 걸까

바쁜 연말이 되면 “또 감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병원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며 약만 처방해주지만, 반복되는 감기와 피로감에 스스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 몸의 면역력은 나이뿐 아니라 수면 습관, 스트레스, 장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면역 세포의 상당수는 장 점막 주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그 사이에 속한 중간균들이 공존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근과 회식…

겨울 집안 온도 1도 차이, 혈압은 얼마나 뛰어오를까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집 안 온도가 너무 낮으면 체감 추위뿐 아니라 혈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과 유럽에서 진행된 대규모 조사에서는 겨울철 실내 온도가 낮을수록 수축기 혈압이 의미 있게 높아졌고, 같은 사람이라도 거실과 침실 온도 차이가 클수록 혈압 변동 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서는 실내 온도가 10도 낮아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이 약 2~8mmHg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겉으로 …

매일 쓰는 메이크업 스펀지, 세수보다 더 더럽다? 세균 검사 결과가 말해준 충격

쿠션 퍼프와 메이크업 스펀지는 많은 한국 여성들의 화장대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도구다. 하지만 세안은 꼬박꼬박 하면서도 이 도구들을 얼마나 자주 씻는지 되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해외 연구에서 사용 중인 색조 화장품과 도구를 분석한 결과, 사용 제품의 80% 가까이에서 세균 오염이 확인됐고, 특히 젖은 상태로 쓰이는 뷰티 블렌더류는 1밀리리터당 수백만 마리 수준의 세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연구진이 분리한 균주를 살펴보면, 피부에 흔히 사는 포도상구균뿐 아니라…

초등학생 밤 11시 취침, 정말 괜찮을까? 성장판과 수면 호르몬의 경고

초등학생 밤 11시 취침, 정말 괜찮을까? 성장판과 수면 호르몬의 경고

학원과 숙제, 태블릿으로 보는 영상까지 마치고 나면 이미 밤 10시를 훌쩍 넘긴 경우가 많다. “그래도 8시간은 자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밤 11시 이후에 재우는 가정도 적지 않다. 하지만 어린이의 수면은 단순한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언제 자고 언제 깨느냐’가 성장과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성장호르몬은 잠이 든 직후 깊은 수면 단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밤 1…

겨울 난방만 켰을 뿐인데… 코가 막히고 머리가 띵한 진짜 이유

겨울이 되면 난방을 켜는 순간부터 코막힘과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감기나 비염 탓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내 공기의 온도와 습도, 공기 흐름이 코 점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 오랫동안 히터를 틀어 놓은 실내에서는 점막이 마르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코막힘과 답답함, 두통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코 안쪽 점막은 숨을 들이마실 때 공기를 데우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폐로 들어가는 공기가 너무 차갑거나 건조하지 않게 조절…

야근 후 메이크업 그대로 잠든 밤, 모공이 기억하는 ‘산화 스트레스’의 진실

퇴근이 늦어진 날, 집에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쓰러져 메이크업도 제대로 지우지 못한 채 잠든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다. “하루쯤은 괜찮겠지”라고 넘기기 쉽지만, 피부 입장에서는 이 한 번의 밤이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된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 초미세먼지까지 뒤섞인 채 밤새 피부 위에 머물면 모공 속에서는 산화 스트레스가 계속 쌓인다.

파운데이션과 선크림에 들어 있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 실리콘 성분 등은 원래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문제는 이 막이…

잠 못 이루는 겨울밤… 난방을 틀수록 깊은 잠이 줄어드는 과학적 이유

겨울철 난방을 켜고 자면 더 포근하고 숙면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잠이 얕아지고 새벽에 자주 깨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다. 이는 인간의 생체 리듬과 체온 조절 시스템이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수면 전문의들은 사람이 잠들기 전 체온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뇌가 수면 신호를 전달하고, 체온이 낮아진 상태에서 깊은 수면 단계가 유지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난방으로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몸이 체온을 충분히 떨어뜨리지 못하…

알람 끄고 다시 누우면 더 피곤한 이유, ‘아침 햇빛’이 빠진 탓일까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분명 7시간은 잔 것 같은데, 아침에 눈을 떠도 머리가 무겁다”고 호소한다. 카페인으로 억지로 정신을 깨워 보지만, 낮에는 계속 졸리고 밤이 되면 또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수면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언제 빛을 받으며 언제 어두워지는가’라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 몸에는 24시간 리듬을 조절하는 생체 시계가 있다. 이 시계는 아침에 강한 빛을 받아야 정확히 맞춰지고, 밤에는 어두운 환경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야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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